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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톤랩스 MMCX 블루투스 케이블 리뷰 Westonlabs MMCX Bluetooth Cable Review

    언젠가 꼭 사고 싶었다 기존에 쓰던 웨스톤랩스의 W20 이어폰이 있었기 때문에, 같은 회사의 블루투스 케이블을 꼭 한번은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제이버드 X3도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주었지만 몇 가지 불편함이 분명하게 존재하였기 때문에 둘을 비교하여 사용하여 더 나은 것을 사용하고 싶었고,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본 리뷰는 제이버드 X3와의 비교에 포커싱을 맞추고 있습니다. Westone BT + W20 > Jaybird X3 훨씬 더 편해진 착용감 기존에 제가 작성한 제이버드 X3의 리뷰에서 밝혔듯이, 다양한 단점들이 존재하였지만 그 중 제일 컸던 것은 장시간 사용시 귀에 통증이 있던 것이었습니다. 오랜만에 W20을 써 보았는데, 말도 안되게 귀가 편하더군요. 유닛 크기와 무게가 거의 절반에 ..

    피타카 카본 지갑 리뷰 Pitaka Carbon Wallet Review (10% 할인 혜택 포함)

    특별한 지갑을 찾다 사용하던 지갑을 분실해서 새로 살 지갑을 골라야 했습니다. 예산은 20~30만원. 적당히 살 수 있는 브랜드가 몽블랑 정도더군요. 지갑 간에 저울질을 꽤나 오랫동안 하다가... 순간, 평범한 지갑을 사기 싫어졌습니다. 분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싶었고, 분실했을 때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싶었습니다. 그 때 눈에 들어온 것이 Keplero 입니다. Keplero 예전에 한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뒤지다가 봤던 지갑이 떠올라서, 구글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발견했고, 이름은 케플레로였습니다. 관련 동영상 주소는 여기입니다. 케플레로는 자석으로 각 카본 재질의 레이어를 연결하여 카드를 수납하는 카드지갑입니다. 제 눈에는 이것이 너무 특별했고, 아름다웠습니다! 보자 마자 이건 질러야 한다라..

    제이버드 X3 쓰는 글 (사용기, 리뷰) Jaybird X3 Review

    드디어 왔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제이버드 X3가 제 손에 쥐어졌습니다. 아직 국내에 제이버드 X3에 관한 리뷰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다른 리뷰들에서 언급하지 않는 점들이나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했던 점 등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BOX 설명서, 스티커 등 고무팁 3쌍(S, M, L) 폼팁 3쌍(S, M, L) 귀요미 3쌍(S, M, L) 충전 클립, USB 케이블 고정용 클립, 선 정리 도구 휴대용 케이스 설명이 굳이 필요하지 않는 것들을 제외하고 주변 악세사리들부터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악세사리 편리하고 이쁜 케이스 케이스는 소프트 케이스인데, 레자 비슷한 재질로 보입니다. 굉장히 촉감이 좋고, 안쪽은 부드러운 데다가 전체적으로 약간 푹신함이 있어 기기 ..

    제이버드 X3 사는 글 (구매기, 프리뷰) Jaybird X3 Preview

    Jaybird X3 블루투스 이어폰의 최고봉이라는 제이버드 X2에 이어 제이버드 X3가 출시되었습니다. 본 포스트에 X3를 구매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드리면서, 전 작에 비해 어떤 개선과 퇴보가 있었는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X2 vs X3, X3의 장점 제이버드 X3는 전작에 비해 몇 가지 개선점이 있습니다. 1 X2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출시가격 전 작이 $179라는 고가로 출시된 데에 비해 X3는 $129, 그리고 연말 프로모션으로 $99까지 가격이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X2의 경우 X3가 출시되기 직전 아마존에서 $70 초까지 가격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후속작과의 가격이 크지 않아 가격 면에서 매력적입니다. 참고로, 더 작고 가벼운 모델인 제이버드 프리덤 또한 연말 프로모션으로 $9..

    2016년 9월 애플 아이폰7 발표 개인적인 후기

    2016년 9월 8일 애플 아이폰7 발표 Apple iPhone7 Jetblack 이번 아이폰7 발표까지 여러 루머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리고 거의 다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기존의 짜잔- 하는 새로움은 확실히 덜했습니다. 이번 아이폰7의 발표를 보고 나서 느낀 점이나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애플 제품에 대한 생각을 서술해 보려고 합니다.아이폰7, 3.5파이 단자 제거 Lightning-3.5mm 헤드폰 잭 어댑터 이어폰이나 헤드폰, 즉 리시버를 기기에 연결하기 위한 표준으로써의 기능을 훌륭히 수행하던 3.5파이는 더이상 새로운 아이폰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애플이 새로운 맥북에서 USB type C 하나만 채용한 것에서 그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글쎄요. USB type c는 typ..

    iTunes 음악 관리 팁 2

    더 깔끔하고 더 정돈되게 이전 포스팅 이후로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기 때문에 포스팅합니다. 전번에 '주석' 태그를 이용하여 이것 저것 정렬하는 것을 설명하였는데, 사실 이런 식으로 쌓이다 보면 나중에 수정하기 굉장히 난감해집니다. 그래서 주석을 사용하여 카테고라이징을 하더라도 많은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새로 사용할 수 있는 태그를 발견하였습니다. 어떤 태그를 사용해야 할까 iTunes 태그 설정 창 카테고라이징에 사용할 태그 후보군의 자격은 이렇습니다. 첫 번째로, 거의 쓰이지 않을 것. 두 번째로, 아이폰에서 인식이 가능할 것. 무슨 말이냐면... 네, 그렇습니다. 태그 중에서는, 아이폰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태그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작곡가 정렬'이라는 정말 거의 ..

    최근 들어 심해진 iCloud 오류

    iCloud 오류 최근 들어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오류가 심해졌다. 일단 나의 증상으로는,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사파리 앱이나 미리 알림 앱이 맥에서 사용하는 사파리 앱이나 미리 알림 앱과 동기화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맥 내의 사파리에서 책갈피(즐겨찾기)에 있는 항목들을 아무리 삭제를 해도 무한으로 복구가 되고, 아이폰 내에서도 마찬가지의 증상이 나타났다. 책갈피를 절대 지울 수 없었다. 미리 알림 앱은 아예 동기화가 안되어서 아이폰과 맥에 있는 항목들이 각자 따로 노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걸까 이와 관련하여 애플 고객센터와 장시간(약 2시간) 통화를 하였고, 이 문제들이 발생하는 이유와 그 대처 방법에 대해서 가이드받았다. 우선,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애플에서 사용하는 서버 내에..

    iTunes 음악 관리 팁

    깔끔하고 정돈되게 Apple iTunes 이전에 다루었던 글에 나의 정리벽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다. 나는 아이팟 나노 1세대를 쓰기 시작하면서 태그 정리에 열을 올렸다. 사실 내 주변에는 음악 파일의 태그를 정리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 때는 태그가 아닌 폴더 단위로 음악 파일을 인식하는 MP3P가 대세를 이루었기 때문에(iriver, cowon 등) 태그 정리의 필요성을 누구도 느끼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굳이 태그가 있지 않아도 파일명으로 노래 제목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시절 혼자 아이팟을 쓰면서, 밤늦게까지 해외 웹사이트들을 뒤져가며 앨범 아트를 찾아 넣으면서 일관된 규칙을 적용하여 균일하게 태그들을 일치시키는 작업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Vortex Type F 상판 하판 교체기

    청축이 그리워 청축 기계식 키보드 By Maro_ 몇 주 전, 피시방을 간 적이 있다. 나는 갈축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입문하였는데, 피시방의 키보드는 청축이었다. 아 여간 시끄러운 것이 아니네 하면서 불만이었지만, 몇 시간 후에 피시방을 나올 땐 나도 모르게 "하나 살까"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 찰칵거리는 소리, 칼칼하고 짱짱한 맛이 잊혀지지가 않는 것이었다. 사실, 나는 볼텍스 Type F 블랙을 쓰면서 화이트 색상의 키캡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둘 다 화이트였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종종 했었다. 그런데 마침, 쿨엔조이 장터에서 볼텍스 Type F 청축 화이트가 키캡을 제외하고 판매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신의 계시가 아닐 수 없었기 때문에 나는 당장 구입했다. 자.. 이제 조합을 고민해..